주역(周易, I Ching, The Book of Changes)은 기원전 1,100년 경의 중국 주나라(주왕조)에서 만들어진 점치는 책입니다.
이 책은 고대로부터 점을 친 기록들을 64괘로 분류하고 정리한 책입니다. 하지만 책에 쓰여진 글들은 단순히 점과 관련된 글이 아닙니다.
인간의 미래의 길흉화복을 알기 위해서는 세상만물에 대한 이치를 깨달아야 하겠지요. 그래서 주역에 쓰여진 글들은 점을 쳐서 64괘 중에 하나를 뽑았을 때, 그 해답을 적어놓은 글인 동시에 세상만물의 이치를 적은 글입니다.
한마디로, 주역은 "점치는 책"이지만 주역이 동양철학의 원조, 원천인 것입니다. 동양의 모든 사상은 주역에서 나왔거나 주역의 영향을 받았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뭘 먹을지 뭘 입을지에서부터 어떻게 살 것인지까지 순간순간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최선의 선택은 무엇인가를 잘 알지 못할 때에 주역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인 이상, 다가올 미래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래를 예측하여 길흉화복을 점쳐 보고서 길함을 취하고 흉함을 피하는 지혜를 구하려 노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도 주역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역점을 치는 목적은 위에서처럼 두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점을 치는 목적을 자신의 상황에 비추어 물음표로 바꾸면, 점을 통해 알고 싶은 것을 묻는다하여 문점(問占)이라 합니다.
실제로 점을 치는 행위로서, 점치는 도구인 산가지나 동전 등을 이용하여 주역 64괘 386효 중의 하나를 뽑는 과정입니다.
서법이라 하는데 고래의 본서법은 산가지 50개를 이용하여 아주 복잡한 과정을 거칩니다. 하지만 이 앱에서는 그 서법을 프로그래밍하여 사용자가 쉽게 괘를 뽑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앱을 실행하면 나오는 지시에 따라 신중하게 정성껏 점을 쳐 주세요. 성의없이 혹은 장난삼아서 점을 쳐서는 올바른 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명심하세요."
작괘과정을 거쳐 뽑은 괘를 가지고서 문점의 답을 풀이하는 과정으로서, 64괘의 괘사, 효사와 괘의 상(象)을 통해서 점을 풀이합니다.
2단계를 거치고나면 자동적으로 화면에 답이 나타납니다. 원전의 주역책은 의미를 이해하기 어렵지만, LazyDonkey가 Fortune, Love, Money, Job 등으로 나누어 알기 쉽게 풀이하여 드립니다.
이 앱으로 당신의 인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2016. 07. 15.
Written by LazyDon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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